3월 셋째주

3/16 화

백준 하나 풀어서 포스팅하고

자소서 마지막 마무리지어야겠다.

오늘은 오전에 1개 저녁에 1개 포스팅 해야겠다

 

3/17 수

BFS, 재귀 파트 다시 다 풀어보려고 한다. 시간이 조금 부족할 것 같기도 한데 해봐야겠다.

1799번은 오늘도 제대로 못해서 내일 아침에 다시풀고 포스팅하기로...

//2206 - 느낌적으로 이해되긴하는데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포스팅을 임시저장 해놨다.

            처음벽을 부수기 전까지 벽을 부쉈을때 사용하는 vis[x][y][1]배열에는 0만 있기 때문에

           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는 부분을 없애면 최적화 될 것 같아서 없앴는데 메모리와 시간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.

            미미한 차이를 만들어서 그런건지 의미가 없는 건지 잘모르겠다.

 

3/18 목

요새 최적화에 신경쓰면서 짜기 시작했떠니 BFS에 vis배열을 자꾸 안쓰는 쪽으로 생각하게된다.

근데 이게 좋은 것만은 아닌게 생각이 더 복잡해지니까 넘 오래걸린다. 흠

일단 BFS어려운 문제 10개좀 안되게 남았는데, 어제 풀던 것만 풀고 재귀, 백트래킹 먼저 해야겠다.

 

3/19 금

요즘 자꾸 늦잠을 자게된다 ㅠ

알고리즘 스터디같은 걸 구해서 좀 규칙성을 부여해야될 것 같다.

어제 하던 재귀랑 백트래킹을 이어서 하겠다.

// 내일 코테 준비한다보니 살짝 마음이 급해져서 포스팅을 못했다. (사실 안한거일수도)

// 다음주부터는 책을 볼 생각이다. 대략 따져봐도 봐야될 책이 15권이 넘는데(더 많을 것 같기도) 7월까지 복습까지 생각하면 촉박하게만 느껴진다. 알고리즘 스터디 구해서 알고리즘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엔 일단 책에 집중해야겠다. 책으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것도 포스팅할 예정인데 어떤식으로 할지는 내일 지나고 생각해봐야겠다

 

3/20 토

오전에 백트래킹 한두개 더 풀어보면될 것 같다. 아직까진 알고리즘이 재밌긴하다.

어제 스터디 구하려했는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자리비었다는 사람이없더라 ㅠ 최대한 빨리 구해야겠다